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사자성어, 뜻, 유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은 강자들 사이의 갈등 속에서 아무 관련 없는 약자가 피해를 입는 상황을 비유합니다. 사자성어로는 ‘경전하사(鯨戰蝦死)’가 대응되며, 조선 시대부터 민간에서 전해 내려온 표현입니다. 오늘날 국제 정치, 기업 경쟁, 조직 갈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여전히 쓰이고 있습니다. 뜻 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과정에서 힘없는 약자가 피해를 본다 는 의미. 사회적 구조 속에서 권력 다툼이나 경쟁이 벌어질 때, 무관한 약자가 고통을 받는 현실을 풍자한 표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사자성어 경전하사 : 네이버 블로그 [우리말 산책]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질 수도 있다 - 경향신문 매일 사자성어 공부 #12 - 부모님의 싸움에.. : 네이버블로그 유래 조선 시대 민간에서 전해 내려온 속담으로, 실제 바다에서 고래가 움직이면 작은 새우가 물살에 휘말려 다치는 모습에서 비롯됨. 홍만종의 《순오지》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작은 자가 큰 자들 사이에 끼어 화를 입는다(言小者介於兩大而受禍)”라는 설명이 남아 있음. 정치적 권력 투쟁이 빈번하던 조선 후기, 식민지 시대, 군사 독재 시절에 민중의 현실을 대변하는 언어로 자주 인용됨. 관련 사자성어 경전하사(鯨戰蝦死)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뜻. 속담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담은 사자성어. 약육강식(弱肉強食) :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는 세상이라는 뜻. 다사다난(多事多難) : 일이 많고 어려움이 많음을 의미. 좌불안석(坐不安席) : 편히 앉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상황을 표현. 활용 예시 국제 정치 : 미·중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주변국이나 개입하지 않은 국가들이 경제적 피해를 입는 경우. 기업 경쟁 : 대기업 간 점유율 싸움에서 소비자가 가격 인상이나 서비스 저하로 피해를 보는 상황. 조직 내 갈등 : 경영진이나 관리자 간의 갈등으로 말단 직원이 업무 과중과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 비슷한 속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원래 속담을 뒤집은 표현으로, 약자의 다툼이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