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주택 가격 비교 (평형별 비용)
2026년 기준 이동식 주택 가격은 평형과 자재, 설치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소형 농막형은 1,500만~3,500만 원, 10평형은 3,000만~4,800만 원, 20평형은 4,000만~7,000만 원, 30평 이상 모듈러형은 1억 원 이상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본체 가격 외에 기초공사, 운송비, 전기·수도 인입비가 추가되므로 실제 총비용은 더 높아집니다.
평형별 평균 비용
| 평형 | 본체 가격 | 설치 포함 예상 총비용 | 특징 |
|---|---|---|---|
| 6평 농막형 | 1,500만~2,500만 원 | 3,000만~3,500만 원 | 농막 신고만으로 가능, 주거용 제한 |
| 10평 소형 주택형 | 3,000만~4,800만 원 | 5,000만~6,500만 원 | 건축 허가 필요, 방·거실 분리 가능 |
| 20평 중형 주택형 | 4,000만~7,000만 원 | 7,000만~1억 원 | 소가족 거주 적합, 욕실·주방 포함 |
| 30평 이상 모듈러형 | 8,000만~1억 원 이상 | 1억 2천만~2억 원 | 장기 거주용, 맞춤 인테리어 가능 |
추가 비용 항목
기초공사: 평당 30만~50만 원 (30평 기준 900만~1,500만 원)
운송비: 50만~300만 원 (거리·지형 따라 변동)
전기·수도 인입: 100만~200만 원, 인프라 부족 시 수백만 원 추가
정화조 설치: 150만~300만 원
옵션 비용: 단열 강화, 태양광, 냉난방 설비 → 본체 가격의 30~50% 추가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
자재 품질: 목조·철골 구조는 단열·내구성 우수, 가격 상승
시공 방식: 공장 제작 후 운송 vs 현장 조립
설치 환경: 도로 접근성, 지형 조건에 따라 비용 급등 가능
법적 규제: 농막은 신고만으로 가능, 주택은 건축 허가 필수
장단점
장점: 일반 주택 대비 30~50% 저렴, 시공 기간 1~2개월, 이동 가능, 맞춤형 설계 가능
단점: 내구성 한계(저가형은 5~10년), 단열·방수 보강 필요, 법규 미준수 시 과태료·철거 위험
결론적으로 이동식 주택은 평형별로 가격 차이가 크며, 본체 가격 외 부대공사 비용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초기 예산을 세울 때는 본체 + 설치비 + 옵션 비용을 합산해 현실적인 총비용을 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