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맥주축제

 2026년 8월 28~29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린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만여 명이 넘는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같이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내외 브루어리와 외국 대사관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축제 개요

  • 기간: 2026년 8월 28일(금) ~ 29일(토)

  • 장소: 서울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

  • 시간: 오후 5시 ~ 10시

  • 입장료: 무료

  • 주최/주관: 동대문구, 동대문문화재단

  • 참여 규모: 시민·외국인 방문객 약 3만 500여 명





주요 프로그램

  • 수제맥주 브루어리: 국내 정상급 브루어리 20여 곳 참여,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 제공

  • 푸드트럭 존: 스테이크, 피자, 타코, 전통 육전 등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 운영

  • 글로벌 문화 교류: 태국·필리핀·캄보디아·헝가리 대사관 참여, 각국 맥주와 전통 음료 체험

  • 공연 프로그램: 재즈 밴드, 샹송 무대, 디제잉 공연, 야외 음악영화 상영

  • 체험·참여 존: 돗자리존, 포토존, 다트 게임 기부 프로젝트 운영


운영 특징

  • 규모 확대: 축제 공간과 참여 업체를 전년 대비 2배 확장

  • 편의성 강화: QR코드 주문 시스템, 대용량 맥주 판매 도입

  • 웰컴·배웅 선물: 입장객에게 숙취해소 젤리 제공, 귀가 시 커피 증정

  • 친환경 운영: 다회용기 사용,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조성


방문 팁

  • 대중교통 이용: 장한평역에서 도보 10~15분, 주차 공간 협소

  • 돗자리 준비: 돗자리존에서 편하게 즐기기 가능

  • 오픈 시간 맞춰 방문: 인기 브루어리 맥주는 조기 품절 가능성 있음

  • 개인 텀블러 지참: 친환경 운영 취지에 맞춰 활용 가능

결론적으로,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도심 속에서 세계 각국의 맥주와 음식을 즐기며 문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여름 축제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여름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