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철 작가 별세, 피터팬 아빠 프로필·나이
전경철 작가(‘피터팬 아빠’)가 2026년 9월 5일 간암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중증 자폐 아들을 27년간 홀로 돌보며 삶을 기록했고, 에세이 『안녕, 피터팬』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현실을 사회에 알렸습니다.
프로필
이름: 전경철
출생: 1962년, 충남 공주
나이: 향년 63세(2026년 9월 5일 별세)
학력: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력: IT 기업 오름아이텍 대표이사(25년간 재직), 이후 작가 활동
가족: 아들 전제원(중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 정신연령 약 2~3세 수준)
‘피터팬 아빠’라는 이름의 의미
아들은 성인이 되었지만 정신연령이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어,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동화 속 ‘피터팬’에 비유.
전경철 작가는 스스로를 ‘피터팬 아빠’라 칭하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현실을 사회에 알리고자 함.
주요 활동 및 필모그래피
저서: 『안녕, 피터팬』 (2026년 6월 출간)
아들과의 27년 삶, 간암 투병, 발달장애인 돌봄 현실을 기록한 에세이.
방송 출연:
MBC 다큐멘터리 ‘실화탐사대’ (2026년 3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2026년 8월)
방송에서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냄.
사회 활동:
발달장애인 공동체 ‘네버랜드’ 설립 추진
‘피터팬 재단’ 설립을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공동체 조성 계획
장례 및 마지막 뜻
별세 일시: 2026년 9월 5일 오후 7시 56분
장례 방식: 고인의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 진행
영면지: 충남 공주 선영
전경철 작가는 자신의 죽음보다 홀로 남을 아들의 미래를 먼저 걱정한 아버지로 기억됩니다. 그의 삶과 기록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현실을 사회에 알리고, 공동체 설립을 위한 씨앗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