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BTS vs MRT 비교|노선·요금·환승·결제

 2026년 방콕에서 BTS(스카이트레인)와 MRT(지하철)는 서로 다른 운영사로 관리되며, 요금·노선·결제 방식이 다릅니다. BTS는 관광 중심지와 쇼핑몰을 연결하는 고가 전철, MRT는 차이나타운·왕궁 등 BTS가 닿지 않는 지역을 커버합니다. 환승 시 동일 역이라도 시스템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며, 요금은 별도 부과됩니다.


노선 비교

구분BTS (Skytrain)MRT (Metro)
주요 노선수쿰빗선, 실롬선, 골드라인블루라인, 퍼플라인, 옐로라인, 핑크라인
역 수약 62개 (2026 기준)약 90개 이상
관광지 연결시암, 아속, 프롬퐁, 아이콘시암차이나타운, 왕궁, 후아람퐁역, 짜뚜짝
운영 시간05:15 ~ 24:0006:00 ~ 24:00

요금 비교

  • BTS: 17~65바트 (약 680~2,600원)

  • MRT: 17~45바트 (약 680~1,800원)

  • 골드라인: 균일 15바트 (약 600원)

  • 결론: MRT가 평균적으로 저렴하지만, 관광지 접근성은 BTS가 더 뛰어남.


환승 방식

  • BTS와 MRT는 운영사가 달라 별도 요금 체계 적용.

  • 환승 시 반드시 한 시스템을 나와서 다시 입장해야 함.

  • 대표 환승역:

    • 아속역(BTS) ↔ 수쿰빗역(MRT)

    • 모칫역(BTS) ↔ 짜뚜짝 파크역(MRT)

    • 살라댕역(BTS) ↔ 실롬역(MRT)


결제 방식

  • BTS: 1회용 토큰, 래빗카드(Rabbit Card), 일부 역에서 Visa/Mastercard 컨택리스 결제 가능

  • MRT: 1회용 토큰, MRT 카드, 망뭄(Mangmoom) 카드, Visa/Mastercard/UnionPay 컨택리스 결제 가능

  • 주의사항: 래빗카드는 MRT에서 사용 불가, MRT 카드는 BTS에서 사용 불가.

  • 추천 결제법: 컨택리스 Visa/Mastercard → 두 시스템 모두 사용 가능해 가장 편리.


여행자 팁

  • 관광 중심지 이동: BTS 이용 (시암, 아속, 아이콘시암 등)

  • 문화·역사 탐방: MRT 이용 (왕궁, 차이나타운, 후아람퐁역 등)

  • 시간 관리: BTS는 05:15부터, MRT는 06:00부터 운행 → 아침 일정은 BTS가 유리

  • 교통 체증 회피: 러시아워(07~09시, 17~19시)에는 반드시 철도 이용 권장

정리하면, BTS는 관광·쇼핑 중심지 연결에 강점, MRT는 역사·문화 지역 접근에 유리합니다. 결제는 래빗카드 또는 컨택리스 카드를 준비해 두시면 환승 시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